전문적인 기술과 장소, 도구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야구형 스포츠의 흥미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경기
커롤링은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널리 알려진 빙상스포츠 '컬링'에서 착안 하여 빙상이 아닌 실내공간의 일반적인 플로어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하는 경기는 누구라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스포츠로의 성격이 강한 스포츠
탁구(ping-pong)와 배드민턴(badminton)을 접목시켜 개발된 스포츠로서 ‘패드민턴’ 이라고도 불림
볼링의 레인과 같은 양면에 거터가 있는 콘크리트제의 장방형의 코트상에서 2명씩 점수를 겨루는 게임이다. 주로 두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적당한 운동량을 지닌 뉴스포츠
특수소재로 부드럽게 만들어진 볼을 6인제, 9인제 배구의 규정에 의해 배구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만든 뉴스포츠
테니스의 10/1정도의 코트에서 할 수 있는 뉴스포츠. 손쉽고 다이나믹한 동작을 가진 스포츠이고 자유롭게 즐기는 스포츠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프리테니스로 명명
배구와 배트민턴, 그리고 탁구의 재미를 라켓이 아닌 손바닥으로 직접 인디아카를 상대편에 넘기는 뉴스포츠
Flingo는 보다 독특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 "Bounce Effect" 이라는 효과는 이용하여 즐기는 스포츠
일본에서 진검승부의 스포츠화를 연구하여 1971년 국제 호신도 연맹을 조직한 것이 시초. 에어소프트 검과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공격과 방어의 호신기법으로 겨루는 뉴스포츠
1920년에 스위스의 생물학자 H.브랜드리가 팀 게임의 과학적 비판이라는 논문에서 종래의 구기운동을 침략적이라고 규정하고 그 대안으로 만든 비침략적인 게임
중국에서 신종 대중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게임. 태극권의 원리에 테니스, 배드민턴 등 현대 구기기술을 결합해 만든 신종건강증진 운동
종래의 볼게임의 개념을 초월한 볼의 크기와 가벼움과 색상으로(쇼킹핑크)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기분 좋게 사용
하키형 뉴스포츠. 무겁고 딱딱한 스틱 대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가볍고 안전한 스틱으로 경기를 진행
1980년대 초 미국 서해안의 어린이들이 종이컵으로 놀이를 하던 것에서 유래되어 1990년대 중반에 스포츠로서의 체계를 구축하면서 교육현장에 보급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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